그것이알고싶다 선거조작 디도스사건 방송 2월11일 1063회 줄거리
방송정보
2017. 2. 11. 21:25
그것이알고싶다 선거조작 디도스사건 방송 2월11일 1063회 줄거리
안녕하세요!오늘은 그것이 알고싶다 2월11일에 방송되는
작전; 설계된 게임-'디도스 사건'의 비밀’ 내용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선거를 방해하는 검은 그림자를
다루는 내용으로 디도스사건 선거조작 2부작중에서
첫번째 이야기에 대한 줄거리 입니다
대담한 국정농단, 일명 ‘진주팀’의 선관위 공격 사건!
이들을 사주하고 조종한 검은 배후의 존재에 대한 의혹!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해킹당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잡힌 범인들은 놀랍게도 대구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20대 해커들이었다.
그런데 이들에게 공격을 지시한 자들이 한나라당 관계자들임이 밝혀지며
온 국민들은 경악했다. 일명 ‘진주팀’ 이라는 이 해커들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관인 공현민 씨의 지시를 받고 손쉽게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투표소 검색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국회의원 수행 비서관인 공씨가 독자적으로
이런 일을 꾸몄을 리 없으며 분명히 이른 바 윗선의 개입이 있을 거라는 의혹이 쏟아졌고
‘디도스 특검팀’ 까지 꾸려졌지만 수사팀은 결국 윗선의 존재를 부정했다.
디도스 배후를 밝히는 것은 ‘신의 영역’ 이라는 말만 남긴 채.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런데 범행을 실행한 해커 강모씨가 당시 친한 목사에게 쓴
자필 편지를 입수한 제작진의 눈길을 끄는 한 대목이 있었다. ,,,중략
매번 이슈가 되는 화제의 방송 그것이알고싶다 !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디도스사건 선거조작 2월11일 1063회 내용에서는 이른바 선거디도스 사건고
풀리지 않은 의혹들을 파헤칩니다
그리고 배후와 관련된 단서들을 추적하고 현재시국에 돌아봐야할 선거 그리고 민주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오늘 모두 그것이알고싶다 디도스 선거조작편 다함께 본방 사수합시다!!
